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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에 부동산 정책 멈춰…대선까지 관망세 지속
주택2025.04.0416:14:51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새로운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은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선 이후 새 정부가 부동산 및 주택 정책을 발표하기 전까지 두 달 간은 주택 신규 공급이나 규제의 방향이 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4일 이날 윤 전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의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계엄 선포 이후와 마찬가지로 시장 참여자들이 매수·매도 등의 의사 결정을 잠시 미루면서 관망세가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치적 불확실성은 해소됐으나 주택 공급이나 기준금리, 대출 규제 관련 구체적 정책의 흐름은 아직 알 수 없어
집슐랭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끝판왕 어나드범어 대구에서 5월 분양[집슐랭]
정책·제도 2025.04.04 10:23:08
포스코이앤씨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번지, 옛 대구 MBC 부지에 위치한 '어나드범어'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어나드범어는 하이엔드 주상복합으로 대구의 고급 아파트 시장을 선도할 단지로 주목돼왔다. 어나드범어는 내년 1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아파트로, 그동안 대구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최상의 주거 환경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하 6층에서 지상 33층까지 총 5개 동 규모로 아파트
건축과 도시
'철옹성' 편견을 깨고…캠퍼스에 녹아든 데이터센터
분양 2024.02.08 07:00:00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확보다. 보안을 위해 건물 외벽에 높은 담장을 세울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이유로 그동안 데이터센터 설계 방향은 ‘철옹성’을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규모 건축물인 만큼 이에 걸맞은 부지도 필요해 도심 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존재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준공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깼다. 센터가 위치한 장소부터 파격적이다. 많은 사람이
  • 제주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구매 때 세금 감면 추진
    주택 2025.01.05 18:16:03
    제주도가 주택경기 활성화와 미분양 주택 해소 등을 위해 지방세 추가 감면에 나선다. 제주도는 이달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주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3일까지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은 전용면적 60㎡ 이하인 신축 소형주택 취득세 25%를 추가 감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 기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25%까지 감면되면 총 50% 감면이 가능해진다. 지난해 1월 10일 이후 주택을 취득한 경우부터 적용된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대한 감면도
  • 서울 '신저가 거래 비중' 22개월來 최고…신고가는 한 자릿수로 '뚝'
    정책·제도 2025.01.05 17:27:56
    아파트 매매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서울 지역 아파트의 신저가 거래 비중이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출규제 여파로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탄핵정국으로 인한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매수 참여보다 관망세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강남 3구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신고가가 잇따르고 있어 서울 지역 아파트의 양극화 문제가 더욱 심화하고 있다. 5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매매된 아파트 중 3.2%가 신저가에 매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까지 신고된 기준이다. 지난달
  • 건설경기 띄우는 서울시, 비주거 용도비율 완화·환경영향평가 면제 확대
    주택 2025.01.05 11:15:00
    서울시가 상업지역 재개발·재건축 시 주거복합건축물 비주거시설 의무 비율을 완화한다. 비주거비율을 낮추면 그만큼 주거 면적이 늘어나 주택공급을 늘릴 수 있어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높아지고 상가 공실에 따른 위험 부담은 낮출 수 있다. 서울시는 건설산업 규제철폐를 통해 건설경기를 활성화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5일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철폐안을 1·2호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건설 경기 전망이 어두워지자 지난달 16일 ‘건설산업 규제철폐 TF’를 구성해
  •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한남4구역 방문 "최고의 랜드마크 약속"
    주택 2025.01.05 10:29:47
    이한우 현대건설(000720) 대표이사가 올해 첫 외부 일정으로 한남4구역 재개발 합동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에게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4일 한남4구역 현장을 찾아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지금부터가 한남4구역의 진정한 시작”이라며 한남4구역을 타 구역들이 부러워하는 사업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조합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완벽히 실현시키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며 “지속적인 고민과 혁신을 통해 최고의 단지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 지난해 10대 건설사 분양물량, 전체의 절반 차지…“ 쏠림 가속화”
    주택 2025.01.05 10:19:29
    지난해 전국 분양시장에서 10대 대형 건설사가 공급한 비중이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에서는 10가구 중 8가구가 대형 건설사 분양 물량이어서 건설시장내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5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24만 1866가구 가운데 10대 건설사(2024년 시공능력평가 기준)의 물량은 12만 538가구(49.8%)로 절반에 달했다. 2022년만 해도 전체 공급 물량 33만 8351가구 가운데 해당 10대 건설사의 비중은 11만 9029가구(35.2%)로, 3
  • 지난해 4분기 서울 아파트 증여 거래 ‘쑥’…'강남 3구'가 주도
    주택 2025.01.05 10:14:09
    지난해 4분기 들어 서울 강남지역의 아파트 증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증여세에 대한 감정평가 과세가 확대된 가운데 지난해 9월 이후 아파트 값이 주춤한 틈을 타 증여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아파트 거래원인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월과 11월 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에서 증여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4.4%, 13.6%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12월 29.9% 이후 가장 높은 수이다. 또 직전 9월의 4.9%, 전년도 10월과 11월의 7.9%, 7.2%에 비해서도 많이 늘어
  • 방 3개인데 월세가 '최저임금'보다 싸다?…서울 한복판 '월 1만원' 집 어딘가 보니
    부동산일반 2025.01.05 06:03:31
    서울 한복판에 신혼부부가 월 1만원만 내면 살 수 있는 집이 나왔다. ‘동작형 청년신혼부부 만원주택’이다. 지난해 공급한 청년 만원주택 인기에 힘입어 신혼부부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서울 동작구는 2일 "신청자격 및 소득자산 심사를 거쳐 만원주택 입주자 7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7세대 모집에 100여명이 몰려 경쟁률 14대 1을 기록한 이번 만원주택은 노량진·상도·흑석·사당동에 위치해 있다. 집 규모는 28~64㎡, 방은 2~3개다. 이번 전세임대주택은 19~39세 무주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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