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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갈등 넘어 국정 정상화 기대…이젠 경제회복 노력할 때"
경제·금융일반2025.04.0417:48:36
경제계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자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제는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기업 경영에 가장 큰 리스크로 꼽히는 불확실성이 사라져 다행스럽다는 반응과 더불어 조속히 리더십 공백을 해소해 도널드 트럼프 2기 통상 대응에 힘써야 한다는 주문도 잇따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논평에서 “우리 경제는 내수 침체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 미국의 관세 조치,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했다”며 “엄중한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사회적 대립과 갈등
돈.경.제
밥상 위협하는 '기후플레이션' 해법…스마트팜에 가다[뒷북경제]
경제동향 2025.02.16 05:30:00
진눈깨비로 흐린 날씨가 온종일 이어졌던 이달 12일.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스마트팜인 ‘옥토팜’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찾았습니다. 농장 안을 가득 채운 식물 재배등이 먼 곳에서도 눈에 띌 만큼 밝게 빛나 일반적인 비닐하우스와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스마트팜 내부에 들어서자 아직 익지 않은 초록색 토마토가 주먹만 한 크기로 주렁주렁 달린 묘목들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송 장관이 옥토팜을 찾은 것은
PICK코노미
韓 GDP 최소 0.38% 감소…후속 협상에 명운 달렸다[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4.04 14:07:00
반도체와 의약품 등을 제외한 대다수 한국 제품에 25%의 관세가 부과되면서 정부와 기업들이 비상에 걸렸다. 오랜 내수 부진 속에서 그나마 수출이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었는데 이마저 흔들릴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관세 협상은 장기전이 될 것이며 우리 정부의 협상 능력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당장 우리나라 전체 성장률이 흔들릴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미국 씨티
  • "5월 2일 빨간날?"… 오히려 소비 줄어드는 임시공휴일의 '함정'
    경제동향 2025.03.23 15:52:57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가오는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면 최장 6일간 황금연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앞서 올 1월 정부가 ‘내수를 진작시키겠다’며 설 연휴와 연계해 6일 연휴를 선물한 것도 이 같은 기대감의 배경이 되고 있다. 이미 일부 여행사에서는 5월 2일에 출발하는 특별 전세기를 편성해 해외 관광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 경제 전체 소비지출액이 늘면서 생산과 취업을 동시에 자극할 것이라는 견해가 많았다
  • 허리띠 조이는 화학3사…임원·보수 다 줄였다
    경제동향 2025.03.23 15:14:18
    경기 침체와 중국 및 중동의 물량 공세로 존폐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업계 주요 기업들이 지난해 임원진 규모를 줄이고 임금을 삭감하며 비용 절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범용 제품을 대신할 스페셜티(고부가 화학제품) 제품군 개척에 사활을 건 화학 업계가 임원진부터 줄이며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3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화솔루션(009830)의 미등기 임원은 82명으로 집계됐다. 1년 전 102명보다 20명 줄었는데 이에 따라 임원 총보수 역시 321억 원에서 지난해 254억 원으로 쪼그
  • 4대 금융사, 산불 피해 복구에 10억씩 지원
    금융정책 2025.03.23 14:36:44
    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이 경북·경남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억 원을 지원한다. 23일 KB금융은 산불 피해 지역에 1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피해 지역 이재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와 KB손해보험은 최대 6개월간 신용카드 결제대금과 보험료 납입을 유예한다. 신한금융도 이날 피해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피해 지역 중소기업에 최대 5억 원의 신규
  • "국민연금, 월 40만원도 못받아" 여성 저급여 수급자 빠르게 증가
    경제·금융일반 2025.03.23 14:02:26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20년 미만으로 낮아진 급여를 받는 수급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중 여성의 비중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월 급여액이 40만원이 안 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23일 국민연금공단 통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10∼19년인 '감액노령연금' 수급자는 2014년 79만 444명에서 2024년 258만 9733명으로 10년 만에 3.3배 늘어났다. 기간평균 증가율은 12.6%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 중 감액노령연금 수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4년 27.2%에서 2024년 44.0%로 16.
  • 'AI가전 훈풍' 삼성전자, 구독으로 월 1000억대 매출
    경제동향 2025.03.23 13:24:19
    가전 업계의 구독 시장이 갈수록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전자(005930)가 구독 사업에서 월평균 10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2월 누적 기준으로 구독 서비스인 ‘인공지능(AI) 구독클럽’을 통해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구독 사업에서 올해 1조 원 넘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독 서비스는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제품 등을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춰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TV와
  • AI로 위암 조기 발견…웨이센, "AI 내시경, 전세계 의료기관 공급 2배 늘릴 것"
    경제·금융일반 2025.03.23 13:00:00
    "올해 해외에서 인공지능(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지은(사진) 웨이센 이사(CSO)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 2025'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올해 공격적으로 해외 영업을 진행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웨이센의 웨이메드 엔도는 위·대장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 사용하는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AI가
  • 보험설계사 97명, 사회초년생에 1400억 폰지사기
    보험 2025.03.23 12:47:11
    미래에셋생명 소속 법인보험대리점(GA)을 포함해 보험설계사 97명이 1400억 원 대의 폰지사기를 벌였다가 금융 감독 당국에 적발됐다. 당국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련자의 등록을 취소하고 위법 사항은 수사당국에 고발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유사수신 의혹이 제기된 2개 GA를 대상으로 현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406억 원의 유사수신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 342억 원은 아직 고객에게 상환되지 않았다. 전체 가담 보험설계사는 28개 GA의 134명에 달했다. 이번 사건
  • 김동관 부회장 등 한화에어로 최고경영진, 48억 규모 자사주 매입
    경제동향 2025.03.23 11:30: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략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김동관 한화(000880)그룹 부회장이 30억 원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을 매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6000억 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주가 급락 등 파장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김 부회장이 매입하는 주식은 21일 종가 기준 약 4900주다. 또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와 안병철 전략부문 사장도 유상증자에 따른 우리사주 매입과 별도로 각각 약 9억 원(약 1450주), 8억 원(약 1350주) 규모 주식을 매입할 예정이다.
  • 김동관, 한화에어로 '30억 규모' 주식 매수…작년 보수 전체 투입
    경제·금융일반 2025.03.23 10:33: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김동관 부회장이 작년 보수를 투입해 회사 주식을 매수한다. 2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김 부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을 약 30억 규모 (21일 종가 기준 약 4900주)로 매수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와 안병철 전략부문 사장도 유상증자에 따른 우리사주 매입과 별도로 각각 약 9억 원(약 1450주), 8억 원(약 1350주) 규모로 매입하기로 했다. 매입 금액은 지난해 연봉에 해당한다. 앞서 김 부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지난해 보수로 30억 6000만원을 수령한 바 있다. 김 부회
  • 삼성전기, 사내 품질대학 운영…임직원 1500여 명 참여
    경제동향 2025.03.23 10:26:09
    삼성전기(009150)가 최고 품질과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품질대학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24일 품질대학에서 임직원들이 품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실습 과정을 담은 수업을 개강한다. 현직 교수, 회사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품질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수업은 기본 개념을 다지는 레벨1부터 실무 응용에 중점을 둔 레벨4까지 총 20개 과목으로 편성되며 주요 카테고리는 데이터 분석, 품질 시스템, 직무 활용 등이다. 특히 품질
  • LG, 美프린스턴대 학생 50여 명 불러 '컬리지 데이'
    경제동향 2025.03.23 10:17:19
    LG전자(066570)가 미국 명문대들과 협업해 미래 인재이자 고객인 대학생들과 접점 확대에 나섰다. LG전자 미국법인은 21일(현지시간) 프린스턴대학교에서 한국어학 수업을 듣는 대학생 50여 명을 북미 본사로 초청해 ‘LG 컬리지데이(College Day)’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3년 연속 열린 이 행사는 인근 대학에서 한국어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을 초청해 사업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멘토링을 제공하는 자리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프린스턴대 학생들과 함께 사옥에 마련된 쇼룸을 둘러보며 무선·투명 올레드 TV
  •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출하 50% 확대 포부
    경제동향 2025.03.23 10:08:41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모니터용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출하량을 지난해보다 50% 이상 확대해 200만 대 넘는 판매 목표를 제시했다. 일반 소비자 제품과 기업용(B2B) 모두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고부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자사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지난해(143만 대)보다 50% 이상 증가한 2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니터용 OLED 시장 성장을 QD-OLED가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 자주 보이던 백종원 식당 "요즘 안 보이네"…가맹 브랜드 '반토막' 났다
    경제·금융일반 2025.03.23 09:42:23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속적으로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오너의 잘못된 행동으로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들이 타격을 입는 상황에서 외식 가맹브랜드 열개 중 여섯 개 꼴로 매장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더본코리아의 현 상황을 보면 오너리스크 관리와 점주 보호 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23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산하 외식브랜드 22개 가운데 59%에 해당하는 13개 브랜드들의 가맹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 수가 가장 많이 감소한 브랜드는 연돈볼카츠로 1년 사이 49개 매장 가운데 18개가 문
  • 엔비디아 “삼성 GDDR7 최고”… SK스퀘어 15만원 목표가, ETF·유상증자 수수료 주목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경제·금융일반 2025.03.23 09:10:00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5 행사장에서 삼성전자(005930)의 GDDR7에 “최고”라는 친필 사인을 남겼다. 이는 올 1월 CES 2025 기자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그래픽메모리를 안
  • HD현대일렉, 북미 최대 배전산업 전시회 국내 업계 첫 참가
    경제동향 2025.03.23 09:00:00
    HD현대일렉트릭(267260)이 글로벌 배전 기기 공략을 본격화하려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북미 최대 배전 산업 전시회에 참가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24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시 케이베일리허치슨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트리뷰테크 2025’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디스트리뷰테크는 전 세계 94개국에서 지멘스·제네럴일렉트릭 등 700여 개 글로벌 에너지·전력 기업이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 송배전·에너지 분야 전시회다. 국내 전력 기기 기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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