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이 ‘율려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율의 대표 상품인 안티에이징 세럼 ‘율려원액’의 갈색솔잎 성분을 담은 마스크로, 밤 시간 동안 피부를 케어해 다음날 아침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감촉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 밤 사이 피부를 지키는 보호막 역할을 하여 아침까지 촉촉한 피부 영양 상태를 유지해준다. 율려마스크는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www.amorepacificmall.com)과 아리따움몰(www.aritaum.com)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4만원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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