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웅, 윤재훈씨 보유 지분 2.97%로 감소

대웅(003090) 임원 윤재훈씨가 장내매도로 주식을 처분했다.

대웅은 윤재훈씨의 보유 주식이 46만1,996주에서 34만5,072주로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지분 비율은 2.97%로 줄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대웅, # 지분, # 매도, # 공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