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공은 20일 오후 2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29.97%올라 상한가를 기록하며 4,445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2007년 9월 이후 최고가다. 부산주공은 반기문 사무총장의 사촌 동생으로 알려진 반기로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투자한 기업으로 알려졌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