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독, 발육부진 유아용 분유 '인파트리니'출시





한독은 발육 부진 영유아의 성장을 돕는 분유 ‘인파트리니(사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다국적 식품회사 다논(Danone)의 특수영양식 전문 자회사인 뉴트리시아가 영유아용으로 특수조제한 분유다. 단백질 함유량이 10.4%에 달하며 열량밀도가 높아 100ml로 100kcal를 섭취할 수 있다. 또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주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한독 관계자는 “젖먹이 아이 1차 성장 시기의 영양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좌우할 수 있다”며 “임상을 통해 영양강화 효과를 입증 받은 인파트리니가 젖먹이 아이의 늦은 성장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철민기자 chop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