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시아나항공 유럽 노선에서도 기내 셰프의 요리 맛보세요

아시아나항공 유럽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도 기내 셰프가 요리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노선 비즈니스클래스에서만 제공하던 ‘온보드 크루 셰프 서비스’를 15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추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엄선된 와인과 셰프가 직접 선정한 기내식 코스 메뉴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8회 실시했던 온보드 크루 셰프 서비스를 36회로 대폭 확대된다. 사진은 지난달 아시아나항공 기내 셰프 양성 과정에 참여한 승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