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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모터쇼] 토요타코리아, VR·AR 기기로 차량 성능 가상체험 성황

토요타 코리아가 서울모터쇼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 VR 어트렉션 모습




토요타 코리아는 31일 개막해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2017 서울모터쇼’에서 최첨단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토요타 코리아 전시관에 마련된 스마트 VR 어트렉션 공간에서는 4세대 프리우스와 라브4 하이브리드를 더욱 생동감 있고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다. 스마트 VR 어트랙션의 특징은 4K해상도까지 가능한 고화질의 VR 컨텐츠를 4D 어트랙션과 결합해 프리우스 프라임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다. 진동과 바람 등 다양한 4D요소를 더해, 마치 스카이 다이빙하는 느낌과 롤러 코스터의 스릴까지 경험할 수 있다.

패밀리 에코존에 배치된 ‘세이프티 플래닛’ 에서는 토요타의 앞선 기술인 ‘도요타 세이프 센스’ 체험도 가능하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주라기 모드’, 일상 주행에서의 안전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 모드’, 미래의 앞선 안전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 모드’로 구성되어 있어 토요타의 안전 기술과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증강현실 AR을 통해 수많은 레이싱 매니아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토요타 86의 드리프트도 체험이 가능하다.



다가오는 6일에는 토요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서울모터쇼 토요타 부스의 상황을 생중계하고 토요타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알리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 신나는 재즈 음악과 뮤지컬 공연인 ‘프라임 랜드 퍼포먼스’ 가 주말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토요타 홈페이지 (www.toyota.co.kr)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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