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전기,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삼성전기(009150)가 2·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9일 오전 9시53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4.37%(3,300원) 오른 7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기는 7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날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35% 늘어난 660억원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외형성장도 시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도 9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외국인들의 삼성전기에 대한 매수세도 강하다. 현재 삼성전기의 매수상위창구에는 메릴린치증권과 JP모간이 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삼성전기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