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아이디어가 있는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의 기창업자가 대상이며 벤처기업협회(www.kova.or.kr)이나 SVI(www.v-culture.kr)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SVI 입주 기업은 멘토단의 코칭을 받을 수 있고 정부사업과 연계해 사업자금·인력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가·창업자와 교류할 수 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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