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흥, "주가급등 이유없다"..오늘은 급락

식품제조업체 조흥(002600)은 전날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인 중요 공시 대상이 없다”고 1일 밝혔다.

투자주의보가 내려진 조흥은 현재 전일보다 12.56% 급락한 37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181주에 불과하다.

조흥은 2004년 오뚜기에 인수되어 치즈 관련 제품을 제과제빵 및 프랜차이즈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조흥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