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열(왼쪽 여덟번째) GS칼텍스 사장이 15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남 여수시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열린 ‘GS칼텍스 수산 종묘 방류 및 해양정화 행사’에서 주철현(〃일곱번째) 여수시장 등과 함께 여수 바다에 감성돔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이날 행사에서 여수 바다의 어족 자원 확대를 위해 치어를 방류하고 여수시에 수산 종묘 방류 사업비 10억원을 지급했다./사진제공=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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