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시초가(3만8천원)보다 12.11% 내린 3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인 3만8,300원보다 12.8% 낮은 수준이다.
2001년 설립된 모트렉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2천억원, 순이익은 138억원이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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