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크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강력한 안티에이징 성분인 크로노티로 더욱 새로워진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3세대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크림에 담긴 크로노티는 천혜의 환경을 갖춘 제주의 ‘돌송이 차밭’에서 자란 뷰티녹차를 주원료로 한다. 뷰티녹차의 효능성분이 극대화 된 일년에 단 15일만 채엽한 후, 듀얼 인퓨젼으로 추출해 얻은 강력한 안티에이징 성분 크로노티를 크림에 담았다. 가격은 50만원대.
회사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크림은 피부의 노화 징후를 자연 본연의 힘으로 되돌리려는 아모레퍼시픽의 끊임없는 연구가 더해져 3세대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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