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ANYPOLI공장, ANYBES공장의 발포폴리스티렌과 Nylon-12 Fine Powder의 생산이 재개됐다”며 “임금 및 단체교섭 협상타결에 따른 노조의 파업이 종료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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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에너지화학, 군산공장 두 곳 생산 재개
입력2017-10-18 11:32:27
수정
2017.10.18 11:32:27
박시진 기자
SH에너지화학(002360)은 군산공장내 공장들의 생산이 재개됐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ANYPOLI공장, ANYBES공장의 발포폴리스티렌과 Nylon-12 Fine Powder의 생산이 재개됐다”며 “임금 및 단체교섭 협상타결에 따른 노조의 파업이 종료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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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ANYPOLI공장, ANYBES공장의 발포폴리스티렌과 Nylon-12 Fine Powder의 생산이 재개됐다”며 “임금 및 단체교섭 협상타결에 따른 노조의 파업이 종료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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