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은 부분은 경비시스템을 설치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한 실손보상 도난 위험률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점이다. 향후 3개월간 다른 보험회사는 이와 유사한 내용의 보장을 개발해 판매할 수 없다.
‘KB스마트비즈니스보험’은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화재, 배상, 도난 등을 보장하는 종합형 일반보험이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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