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LCD 수급 불균형 정도는 내년 더욱 심화될 전망. 공급 축소, 수요 회복 답보할 수 있는 수급 변화 요인 나타날 때까지 업황 반전 제한적.
-디스플레이 업종도 OLED 시장 선점 기업에 집중해야. 수혜 강도 측면에서 소재/부품 업체 상대적 강세 전망.
-이녹스첨단소재(272290), 덕산네오룩스(213420), UDC, 야스(255440), 와이엠씨(155650) 추천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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