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새 옷 입은 ‘바나나맛우유 화장품’ 1일 만나요

올리브영-빙그레 두 번째 협업

메론·커피맛 우유향도 선봬

올리브영이 빙그레와 협업해 만든 화장품./사진제공=올리브영




지난해 품귀 현상을 빚으며 ‘푸드메틱(Food+Cosmetic)’ 열풍을 주도한 바나나맛우유 화장품이 한층 다양한 컬러와 깜찍한 패키지로 업그레이드돼 다시 돌아왔다. 올리브영과 빙그레(005180)는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새 제품을 출시했다.

CJ(001040)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올리브영은 자체브랜드 ‘라운드어라운드’와 ’빙그레‘가 협업한 바나나맛우유 화장품을 내달 1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처음 출시된 ‘라운드어라운드X바나나맛우유’ 화장품은 출시 3개월만에 20만개가 팔렸다.



올리브영과 빙그레가 이번에 출시하는 바디케어 라인은 기존 바나나와 딸기맛 우유에서 메론과 커피맛 우유로 향을 확대했다. 제품 라인 역시 핸드워시와 립스크럽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다음달 말까지 총 16종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출시한 바나나맛ㆍ딸기맛우유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핸드크림, 립밤은 모두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됐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