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의 사회복지재단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순직 경찰관 자녀 160여명을 지원할 장학금 3억원을 경찰청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진 후 이동호(왼쪽)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과 이철성 경찰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 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이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액을 1억원 더 늘렸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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