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6/12), 미국 FOMC(6/12~13), 미국의 대중국 관세부과 리스트발표(6/15), 중국 5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팽배해있음.
-또한 최근 대형주 상장(폭스콘, CATL)과 CDR펀드 자금모집에 따른 유동성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있는 시장 상황에서 실적 확실성이 높은 내수소비 관련기업에 주목.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