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앞줄 오른쪽 두번째) 두산연강재단 이사장과 교사해외경제시찰에 참가한 교사들이 지난 13일 일본 후쿠오카 야스카와전기를 방문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교사들은 3개 조로 나뉘어 도요타 자동차 공장, 도요타 산업기술기념관 등 일본 산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일본의 경제 현장을 둘러본 선생님들의 경험이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제공=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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