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기업들은 100여건의 상담으로 총 4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총 1,4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KOTRA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찬다리아 인더스트리와의 MOU를 체결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케냐 지열발전사 소시안과 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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