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갈등은 시간이 갈수록 중국에게 불리한 싸움이 될 것으로 판단
-특히 미국과 중국의 상호 보복관세가 부과되었고 협상은 진전되지 않아 미국과 유럽의 수출 및 제조업 부문의 PMI 지수 하락도 예상
-내주 주요 이벤트로는 23일과 24일 진행될 미국 연준 (host)의 ‘잭슨 홀 컨퍼런스’가 예정.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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