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트라팰리스 스퀘어는 서울 내 대표학군 중 하나인 목동 주거단지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임대율은 100%이다. 지하5층~지상8층, 연면적 24,701㎡ 규모로 이스턴과 웨스턴 가로변상가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서 나오는 임대료를 펀드 투자자들에게 배당한다. 이 펀드는 만기 5년의 폐쇄형 펀드다. 운용사 관계자는 “3년 이후부터 매각 준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과 한화투자증권에서 금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판매한다. 최대 420억원까지 모집한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식 대비 안정적이고,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개인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기관투자자 중심의 부동산 펀드를 개인투자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모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혜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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