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가 여름철 베스트셀러 ‘아라 760 스템셀 에센스’의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하면서 가격은 33% 낮춘 ‘연꽃 에디션’을 출시했다.
연꽃 에디션은 경남 함안에서 발견된 약 700년된 씨앗에서 피어난 ‘아라홍련’의 생명력을 패키지부터 성분까지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아라홍련에서 추출해 셀큐어가 5년간 연구하여 만들어낸 ‘함안 연꽃캘러스 추출수’를 90.3% 함유했다.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맑기 개선에 효과가 있다.
셀큐어는 연꽃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분생기 박스’를 판매한다. 다음달 7일까지 판매하는 ‘수분생기 박스’는 아라760 스템셀 에센스 연꽃 에디션과 ‘5겹 연꽃 코튼’, ‘아라760 트라이얼 키트’와 여행용 키트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