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1부에서는 글로벌 금융 환경과 3·4분기 시황 및 투자전략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주가연계증권(ELS)·대체투자·채권·해외주식 등 유망 금융투자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각 지점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홍성민 한화투자증권 WM본부 마케팅팀장은 “미중 무역분쟁에 이어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등 어려운 시장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솔루션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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