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합금융은 이번 운용사 선정에 대해 우리은행과 우리종합금융이 통합 구축한 기업투자금융(CIB) 체계를 활용해 벤처투자 분야에서 이뤄낸 첫 성과라고 설명했다. 우리종합금융이 선정된 LP지분유동화 부문은 기존 벤처펀드에 출자한 일반출자자(LP)의 출자지분을 인수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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