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 해외법인의 2019년 3·4분기까지 세전 수익은 약 1,8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해외법인 수익(약1,500억원)을 넘는 규모다.
미래에셋대우는 “특히 홍콩을 비롯한 미래에셋대우 해외법인의 적극적인 글로벌 우량 자산 투자 등으로 글로벌 IB 수익이 전년 대비 200% 이상 급증했으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법인 등은 지속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현지 브로커리지 시장에서 수위권을 공고히 유지한데 따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
<승진>▲설경석 호치민사무소 부사장 ▲한원동 〃전무 ▲고준호 〃이사대우 ▲이동원 베트남법인 이사대우 ▲ 김상준 홍콩법인 상무보 ▲ 최보성 〃 ▲심태용 인도네시아 법인 이사대우
◇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 허준혁 미국법인 대표이사 ▲ 윤주영 Global X(Japan) Co-CEO ▲ 김병하 홍콩법인 상무 ▲ 이필상 〃상무보 ▲ 홍준영 인도법인 이사대우 <전보> ▲ 이덕청 미래에셋자산운용(인도) AI부문대표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 <승진> ▲ 김시훈 이사 승진
◇미래에셋캐피탈베트남 <승진> ▲김유만 이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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