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는 산은 6,100억원, 성장사다리펀드 1,200억원, 산은캐피탈 1,000억원, 정부재정 500억원 등 총 8,800억원에 민간출자를 합쳐 2조 5,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산은은 4월 말까지 최대 20개의 위탁 운영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위탁 운용사 선정 사업의 제안서 접수 마감 시한은 3월 3일이다.
/이태규기자 class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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