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늘부터 은행 문 다시 4시에 닫는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오전 9시~오후 4시

서울시내 한 은행의 창구. /연합뉴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되면서 은행 영업시간도 다시 1시간이 늘어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사용자협의회와 금융노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낮아지면서 은행 영업시간을 정상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전 9시 30분에 문을 열고 오후 3시 30분에 문을 닫아 1시간 영업을 단축했던 것을 다시 오전 9시, 오후 4시로 조정했다.



그동안 한 시간 앞당겨 문을 닫았던 신용보증기금, 주택금융공사도 각각 오후5시와 오후6시로 마감 시간을 정상화한다.

/이태규기자 classic@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