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바이오, 방송인 김상중과 홍보모델 계약 연장

김상중 “중소기업 홍보 모델로써 기업과 함께 성장·상생”





세포전문기업 한바이오는 방송인 김상중과의 홍보모델 계약을 2년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바이오는 지난해 9월 김상중을 홍보모델로 위촉하고 ‘마이 셀 케어’(My Cell Care) TV광고를 론칭했다.



김상중은 “일반인들에게 홍보가 잘 돼 회사가 성장하는데 기여하며 함께 상생하고 싶다”면서 “지금까지 광고모델을 하면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을 하는 과정이 또 다른 보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바이오 관계자는 “앞으로 줄기세포나 엔케이(NK)면역세포 치료에 대한 임상과 모유두세포 이식 임상을 준비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김상중의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1회성 광고모델이 아니라 회사와 상생하는 홍보모델과의 계약연장은 기업 이미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한바이오, #김상중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