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화장품 브랜드 르씨(LECC)는 미라클 라인 프로바이오틱스 밀착 쿠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르씨는 제이스킨코리아에서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통 샤워크라우트에서 추출한 원료를 바탕으로 3가지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 3가지 핵심 성분은 락토코쿠스 발효용해물, 비피다 발효물, 락토바실러스 발효물 등이다. 르씨가 독점 개발한 기술로 칵테일화해 만든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생태계를 강화하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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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씨 프로바이오틱스 밀착 쿠션'은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돼 끈적이지 않고 번들거림 없어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피부를 유지시킨다. 또 자외선 차단 기능과 결점 커버력, 지속력이 우수해 피부톤을 맑게 만들어주며 남녀노소 모든 피부타입 사용 가능하다.
프로바이오틱스 밀착 쿠션은 21호, 23호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톤업효과가 있어 자연스러운 피부톤 연출이 가능하다. 고급 하드웨어 케이스와 압축력이 강한 내장 용기로 내용물이 메마르지 않고 오래 사용 가능하다.
주현정 제이스킨코리아 대표는 “이프로바이오틱스 미라클 밀착 쿠션은 커버력과 수분감을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촉촉하면서도 끈적임이 없어 자연스럽고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면서 “미라클 밀착 쿠션 구매 시 르씨만의 감성이 담긴 쿠션 전용 패브릭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르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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