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과 공동으로 '한-이스라엘 기술협력센터'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한-이스라엘 기술협력센터' 출범식에서 이원재(왼쪽부터) 요즈마그룹 아시아총괄대표, 조성욱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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