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까사, 패브릭 모듈 소파 신제품 ‘보스코’ 출시

신세계까사 패브릭 모듈 소파 신제품 '보스코'. /사진 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대표 브랜드 까사미아의 패브릭 모듈형 소파 신제품 ‘보스코(BOSCO)’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보스코는 6개의 모듈 소파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특히 사이즈를 세분화해 3인 소파부터 카우치형, 코너형 등 다채로운 형태로 구성이 가능하다. 거실 크기에 맞춰 취향대로 배치할 수 있어 고객들의 수요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활 발수 및 오염에 강한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해 관리가 용이하다. 국내 패브릭 소파 시장의 고도성장 추세에 발맞춰 국내 공인인증 기관의 심사를 통과한 안전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고급 직조 방식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다. 디자인과 착석감에서 캄포와 차별화를 둬 소비자들의 세분화?다양화된 취향을 겨냥했다. 등받이가 낮은 로우백 형태의 디자인과 절제된 직선의 실루엣으로 모던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는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간을 넓게 보이는 효과를 선사한다. 더불어 하단 프레임과 롤 쿠션에 천연가죽을 적용한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의 디테일은 간결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푹신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몸을 받칠 수 있도록 미디엄 경도의 착석감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좌방석의 하단부는 고밀도폼과 메모리폼을 레이어드 했으며, 상단부는 오리털 충진재로 부드러운 착석감을 더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소재가 주는 특유의 감성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패브릭 모듈 소파의 인기가 높아지며, 소비자의 니즈가 더욱 세분화 되고 있다”며 “보스코는 높아진 소비자의 안목을 충분히 충족하며 캄포와 함께 대표 베스트셀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