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기부, 창업기업에 K-스타트업센터 해외 사무공간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케이(K)-스타트업 센터 통합 플랫폼'을 개설하고 이를 통해 센터 내 사무 공간을 활용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K-스타트업 센터는 창업기업을 위한 해외 진출 지원 거점으로, 현재 총 7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이스라엘, 미국의 시애틀, 인도의 뉴델리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싱가포르, 스웨덴의 스톡홀름,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문을 열었고 지난해에는 프랑스 파리에도 진출했다.

이 중 미국, 인도, 싱가포르, 스웨덴 등 4개 K-스타트업 센터에는 창업기업을 위한 사무 공간을 마련해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창업기업에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기업은 1년간(최대 2년) 또는 출장 등이 있을 때 단기간 입주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해외 진출 상담, 현지 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