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TVM, 삼영이엔씨 의뢰로 기업가치 평가 진행

“세계 1위 스포츠 메타버스 이루 것”

김상우(왼쪽) TVM 대표이사와 황재우 삼영이엔씨 대표이사가 기업 투자에 대한 협약을 맺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TVM




스페인 축구 리그 라리가와 메타버스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스포츠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TVM은 현재 기업가치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업가치 평가는 TVM에 투자를 하기로 한 삼영이엔씨가 이정회계법인에 의뢰한 것으로 투자 진행을 위해 기업가치 평가를 포함한 회계실사를 실시한다.



라리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 세리에A와 함께 세계 3대 프로축구 리그 중 하나이며, 이강인 선수가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다.

김상우 TVM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를 통해 기술과 콘텐츠의 각축장인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에서 ‘라리가 공식 메타버스’의 잠재력과 가치가 드러날 것”이라며 “삼영이엔씨와의 투자협약을 비롯해 스포피드, 하랑에스피, 아이콘테크, 듀콘 등 유수의 관련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맺어 세계 1위 스포츠 메타버스를 이뤄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