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기업 세화피앤씨는 헤어뷰티 브랜드 모레모가 ‘트리트먼트 미라클2X’ 라인에 두 배 더 부드러워진 샴푸와 헤어오일 신제품(사진)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세화피앤씨는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와 함께 쓰면 두 배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신제품 ‘헤어샴푸 미라클2X’, ‘헤어오일 미라클2X’ 등 2X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는 세화피앤씨의 헤어케어 브랜드 모레모의 베스트셀러로, 2019년부터 3년 연속 ‘화해 어워드’ 트리트먼트 부문 1위, 일본 ‘LIPS 베스트 코스메 2021’ 어워드 헤어트리트먼트 부문 1위, ‘2021 상반기 글로우픽 뷰티어워드’ 헤어마스크·팩 부문 위너, ‘2020 글로우픽 뷰티어워드’ 헤어마스크·팩 부문 위너를 기록한 제품이다.
관련기사
미라클2X 신제품 2종은 ‘트리트먼트 미라클2X’의 영양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손상모와 두피에 영양을 빈틈없이채우는 식물유래 성분을 다량 함유했다. 미라클2X 라인 3종을 함께 사용하면 찰랑찰랑한 물미역 머릿결로 변신할 수 있고, 기존 모레모 샴푸·오일 제품 대비 유효성분의 가짓수를 2배 이상 함유했다.
세화피앤씨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1일부터 한달간 전국 올리브영 623개 매장에서 모레모 기획세트 5종을 최대 50% 할인하고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화피앤씨 관계자는 “세화피앤씨는 46년 헤어케어 노하우와 끊임없는 연구로 20여건의 핵심특허, 염모제-헤어케어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기업이다”며 “모레모, 모레모 포맨, 리비긴, 리체나 등 프리미엄 염색약과 헤어케어 제품을 43여개국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