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루이비통, 땅부르 출시 20주년 팝업…25일까지 운영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아카이브 워치 20여점

국내 최초로 공개 예정

루이 비통이 16일 롯데월드 에비뉴엘에 땅부르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사진제공=루이 비통




루이 비통이 워치 ‘땅부르(Tambour)’의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에서 오는 25 일까지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땅부르 워치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아카이브 워치 컬렉션 20여 점을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 2002년 처음으로 공개된 루이 비통의 땅부르 워치는 ‘북(drum)’을 뜻하는 ‘땅부르’라는 이름에 맞게 혁신적이고도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여행 예술에 대한 기술 혁신과 장인정신을 결합한 루이 비통의 철학을 담고 있다.



루이 비통은 브랜드만의 고유한 워치를 제작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스위스 제네바 소재의 시계 공방 ‘라 파브리끄 뒤 떵’을 인수했다. 공방 인수 후 본격적인 워치 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하이 컴플리케이션 시계 영역을 강화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