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애경산업, 연탄 1만장 기부…서울 홍은동서 나눔 봉사도

홍은동 일대 연탄 8000장,

인천·과천에 3300장 기부

애경산업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를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 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018250)이 지난 8일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를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봉사 활동을 기획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나눔으로 홍은동 주민들을 위해 연탄 8000장을 지원했다. 이날 김상준 대표이사 등 애경산업 임직원들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자원봉사자 60여명은 연탄 13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애경산업은 이와 함께 인천 학익동, 과천 꿀벌마을의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3300여장도 추가로 기부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