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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위해 14억 지원

포스코인터 현지 가스전 사업 참여

긴급 구호품·대피소 마련 등에 사용

포스코그룹의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지원. 사진 제공=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이 대규모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총 100만 달러(약 14억 5800만 원) 규모를 지원했다.

포스코그룹은 미얀마 현지 가스전 사업에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을 중심으로 이 같은 구호 활동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컨소시엄은 긴급 복구 및 일상 복원을 위한 물품 등을 지원하기 위해 70만 달러 상당을 기부했고 국내 포스코그룹사들 역시 30만 달러를 출연했다.



포스코그룹의 구호 성금은 적십자사를 통해 현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금은 식량, 담요, 의약품, 생필품 등 긴급 구호품과 임시 대피소 마련 등에 사용된다. 아울러 포스코그룹은 미얀마 현지법인을 통해 주 미얀마 한국대사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만달레이, 네피도 등 지진 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교민을 위한 긴급 구호 트럭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얀마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주부 만달레이 인근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붕괴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미얀마 국영 MRTV 등에 따르면 2일까지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3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미얀마에서 대규모 가스전 개발 사업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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