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259960)은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버전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크래프톤이 선보인 역대 게임 중 가장 빠른 기간 달성한 기록이다. 인조이는 지난달 28일 출시된 바 있다.
인조이는 출시 전날 '스팀 인기 찜 목록(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출시 당일에는 판매 시작 40분 만에 '스팀 최고 인기 게임(판매 수익 순)' 1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게임 내 이용자 창작 공유 플랫폼 '캔버스'(CANVAS)는 이용자 수 120만 명을 돌파했다. 누적 47만개 이상의 창작물이 게재되며 이용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향후 모드 제작 기능과 신규 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정식 출시 전까지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와 업데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얼리 액세스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인조이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인조이를 크래프톤의 장기적인 프랜차이즈 지식재산권(IP)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