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당시 동시 접속자 수가 지난주 같은 시간대 대비 18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헌재의 탄핵 선고 당시 KBS, MBC, SBS(034120), 연합뉴스TV, YTN(040300), MBN, TV조선, 채널A 등의 특보 채널을 중계했다.
웨이브에 따르면 선고 직전인 오전 10시부터 동시 접속자 수가 증가했고 선고 직전인 11시 23분경 지난주 금요일 동시간대 대비 동시 접속자 18배 증가를 기록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계엄 선포 당시보다 이용자가 더 몰렸으며 지난해 8월 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 결정전 등 국가대표 주요경기 시청자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웨이브는 트래픽 추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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