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성용 KAI 사장 "美 공군 APT사업 반드시 따낼 것"

지난 21일 경남 하동군 금오산 정상에서 하성용 KAI 사장 및 임직원 300여명이 2017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행사를 열고 있다. 하 사장은 “올해 추진되는 미국 공군 APT 사업을 반드시 수주해 국내 항공우주산업이 획기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 공군 APT 사업은 총 17조원 규모다. 훈련기 350여대를 구입할 예정으로 올해 말 사업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KAI는 이 사업에 T-50A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제공=KAI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