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만가는 미집행 학교용지
- 전국 미집행 학교 용지
- 전국 폐교 부지도 2,384만㎡ 방치
- 교육부, 학교신설 자제 기조...미집행 용지 더 증가 우려
- "학교용지 지정·해제 행정절차 대수술...탈출구 모색해야"
- "학교용지 해제땐 막대한 차익"…개발업자·브로커들 '호시탐탐'
- 내년 학교땅 69만9,167㎡ 풀리지만…도심은 다시 묶일 수도
- 압구정·여의도 등 전국 17곳 21만㎡ 1990년 이전 지정
- "중학교 짓는다고 이사왔는데.." 정치논리 탓 23년째 잡초만
- 장기 미집행 학교용지 40년만에 결국 해제
- 학교용지 확보하라더니 4년만에 없던 일로…재개발 차일피일
- 평촌行 전학행렬'에 학교땅 15년째 낮잠…교육청-주민 갈등만
- 모텔촌 지나 등교하는 중학생들 "엄마, 대실이 뭐예요"
- 경기 129곳으로 최다...여의도 고교부지는 40년째 묶여 있어
- 학령인구는 갈수록 주는데...학교용지 605만㎡ 방치
- 학생수 계산 어렵다던 교육청…"일단 확보부터" 무분별 요청
- 요청-교육청·지정-지자체·승인-교육부…따로국밥 행정에 미집행 산더미
■라떼 파파가 세상을 바꾼다
- "아이 없으면 미래도 없죠"…출산율 끌어올린 '부모보험'의 힘
- 퀘백주 어린이집, 아이 4명당 교사 1명…이용료도 하루 6,500원 수준
- "기업규모 고려없이 육아휴직 강제땐 일자리 줄어들고 경제 역동성 훼손"
- 아빠 육아할당제로 '출산율·여성 노동시장 참여·양성평등' 선순환
- "육아휴직 복직자 차별 없어...회사가 10% 추가지원은 직원에 대한 투자
- "휴직서 복귀와 동시에 승진, 이게 스웨덴 기업문화"
- 문턱 낮은 '열린 유치원' 신뢰 얻어...학부모회의엔 절반이 아빠
- 노르웨이, 男육아휴직 15주..."노사 화합의 결실"
- "육아휴직, 눈치 볼 일 아닌 축하받을 일"
- 등교 챙기는 佛 아빠...男참여형 육아로 'EU 최고 출산율' 자랑
- "프랑스 안정적 출산율이 이민자 덕이라는 것은 오해"
- "수요일은 일하지 않습니다"...파트타임 권하는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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